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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현재 장례식장에서 지내는 종교별 절차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5-06   조회: 6730

지역관습이나 가풍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전통(유교,무종교)

1) 첫째 날 (안치)
-집에서 또는 의료요양기관에서 가족이 모여 고인의 마지막 숨을 거두는 것을 지켜 봅니다. [임종]
-장례식장으로 운구하여 칠성판 위에 바로 펴서 냉장실에 모십니다.[수시,안치]
-영정을 준비하여 빈소를 차리고 입관시간, 물품, 발인시간, 장지를 결정합니다.
-친지와 동료에게 부음을 알리고, 접대음식을 준비합니다.
-주로 두루마기 보다는 검정예복을 상복으로 입으며, 완장은 다음 날 착용합니다.
-첫날 입관전이라도 조문을 받습니다.

보통 집에서도 제사를 모시는 가정의 경우를 말함으로 장남이모든 상장례에 주상이 됩니다.
빈소에는 영정사진과 위패(혼백)를 쓰고 젯상과 향, 초, 술이 올라가며, 제단장식꽃과 헌화를 준비합니다.
상주는 검정예복(남) 또는 두루마기를 상복으로 입으며, 남자는 흰색와이셔츠에 검정넥타이를 준비하고 완장을 착용합니다.
두루마기상복을 입을 시는 효건, 행전을 합니다. 여자상복은 흰색, 검정색, 개량한복을 선택하여 입습니다.
빈소가 다 차려지면 주상이 분향하고 헌주하고 다같이 재배합니다.
조문을 받습니다
향이 끊어지지 않도록 계속 사룹니다.
*참고*
첫째날에 입관전이라도 상복(완장)을 입거나 조문을 받는 추세입니다.

2)둘째 날(입관)
입관 후 상복으로 갈아입고 완장을 착용하여 상주됨을 표시합니다.
입관 직후 빈소로 가셔서 성복례를 올립니다.
[성복례]
고인이 수의로 갈아 입으셨으므로 가족들도 상복을 입고, 상주표시를 하며 고인에 대한 예를 올리는 것으로
유족 모두 성복전(成服奠)을 향합니다.
주상이 영정앞으로 나와 분향하고 제주를 모시기에 붓습니다. 다 같이 재배합니다.
주상내외가 초헌을 올리고 모사에 조금 붓고 다시 제자리 후, 메 뚜껑을 열고 수저를 동쪽으로 삽시하고 정저합니다.
독축을 합니다.
독축하는 동안 모두 같이 꿇고 있다가 주상부부가 재배 할 때 일어섭니다.
퇴주
차남내외가 아헌을 올리고 재배합니다.
퇴주
사위내외가 종헌을 올리고 재배합니다.
이 때 여자(며느리,딸)는 남편의 왼쪽에 위치합니다,
퇴주하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마지막 첨작.
*참고*축관이 있을 시 맏상주가 재배할 때 성복축을 합니다. 또는 맏상주가 직접합니다.
지금은 절만하고 성복축은 생략하기도 합니다.
유족은 무릎을 꿇고 숙이고 있다가 9술경 후 갱(국)을 숭늉(물)과 바꿔 올려 드립니다.
메를 수저로 세 번 떠서 물에 말고 시저를 담급니다.
메뚜껑을 덮고 시저를 제자리에 두고 다같이 일어나 재배합니다.
건과와 술만 두고 치웁니다.
조문을 받습니다.

둘째날 입관일 저녁
과 발인일 새벽에 상식을 올립니다.



[상식,朝夕奠] 해뜰때, 해질때 조석전 주상이 헌주하고, 주부가 개반. 삽시정저.

다같이 남동 여서쪽에 재배하고 꿇어 앉음.유족은 무릎을 꿇고 숙이고 있다가 9술경후 갱(국)을 숭늉(물)과 바꿔 올려 드립니다.
메를 수저로 세 번 떠서 물에 말고 시저를 담급니다. 메뚜껑을 덮고 시저를 제자리에 두고 다같이 재배합니다.
건과와 술만 두고 치웁니다..
조문을 받습니다
*참고*입관일 저녁, 발인일 새벽에 상식을 올립니다.
조문을 받습니다

3)셋째 날(발인)
셋째날 빈소에서 견전례(발인제)를 지내고 나면 직원의 안내로 사위나,장손이 영정사진을 모시고 뒤에 맏상주가 따르고
안치실로 가서 고인의 관을 확인합니다.
나머지 가족 친지 친우 운구하는 분들은 계단을 통해 1층(밖으로)으로 올라갑니다.
*참고*전통적으로는 발인은 주상 혼자 단잔으로 끝내고, 다같이 절하며 견전 축문 외는 것이
예였으나 성복례와 같이 모든 자녀들이 평소 제사모시는 방식으로 하기도 합니다.
*참고*상중에는 곡을 억지로 하기보다는 꼭 곡을 하지 않더라도 고인을 애도하고 추모합니다.

<불교식>
아미타번과 인로왕보살번을 빈소에 설치하고, 입관시에는 순서에 따라 스님이 의식법문을 설합니다.
그러나, 보통 불교라고 하여도
종교가 없는 일반과 크게 다르지 않고, 다만,일반식 상장례에 승려의 염불독경이 함께 이루어지며,
입관시 금강반야바라밀다심경을 탑모양으로 배열하여 써 내려간 <탑다라니> 1~2장을 염습한 시신의 전신에 덮어주며.
극락왕생을 염불합니다.

제례시 헌주 대신해서 차공양(정수)을 쓰기도 하며,분향과 헌화를 합니다.
합장 배례를 합니다.
성복례를 올릴 때 스님의 염불독경이 행지며, 스님이 없을 경우 염불테이프를 계속 틀고 가족들이 고인의 극락왕생을 염불합니다.
화장이나 매장 후 혼백을 사찰에 모시고 49재를 지내 줌으로 고인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참고*상복의 처리 : 대여한 남여상복은 장례기간(최장5일간)후 반납을 하시고

<기독교식>
1) 첫째 날 (안치)
임종 첫째 날, 목회자와 신자가 빈소에 모여 위로예배와 찬송으로 유족을 위로합니다.
빈소는 영정사진과 꽃 장식, 기독교용 촛대, 성경책 한권, 헌화 꽃을 준비합니다.
개신교상가에서도 비 신자를 위해 향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목회자의 기도와 성도들이 찬송합니다.
상주는 검정예복을 상복으로 입으며, 예복에는 완장을 착용합니다.
남자는 흰색와이셔츠에 검정넥타이를 준비하고,검정양복을 입습니다.
여자는 검정개량한복 입습니다.

2)둘째 날(입관)
입관을 마치고 빈소에서 입관예배 를 합니다.
입관 마지막에는 곡을 하지 않고 고인을 위한 기도를 합니다.
모친상(여)은 오른팔,부친상(남)은 왼팔에 완장을 착용하여
상주됨을 표시하고, 상복으로 갈아 입습니다.
조문을 받습니다

3)셋째 날(발인)
발인 30분전 목회자를 중심으로 빈소에서 발인예배를 지내고,
사위나,장손이 영정사진을 모시고 뒤에 주상이 따르고
안치실로 가서 고인의 관을 확인합니다.
성도들은 영구버스 앞에서도 찬송을 합니다.

<천주교식>
1) 첫째 날 (안치)
거의 세례명이 있으며, 고인이나, 상주가 속한 성당 연령회
단체에서 장례를 돕습니다.
큰아들(주상)이 모든 상장례에 주가 됩니다.
빈소는 꽃장식만 하기도 하고 일반차림과 거의 같아 전,향,술을 다 올리기도 합니다.
상주는 검정예복을 상복으로 입으며, 예복에는 완장을 착용합니다.
남자는 흰색와이셔츠에 검정넥타이를 준비하고,검정양복을 입습니다.
여자는 검정개량한복 입습니다.-조문을 받습니다
*참고*첫째날에 입관전이라도 상복(완장포함)을 입거나 조문을 받는 추세입니다.

2)둘째 날(입관)
입관과 같이 입관예절을 진행함에 한글로 된 독송집으로 회장의 선창과 회원의 후창을 합니다.
천주교 측 연령회에서 직접 입관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관 시 묵주를 준비하시면 고인의 오른손에 감아 드립니다.

3)셋째 날(발인)
사위나,장손이 영정사진을 모시고 뒤에 주상이 따르고 안치실로 가서 고인의 관을 확인합니다.
관 앞에서 출관예절을 합니다.
고인을 영구차에 모시고 성당으로 출발합니다.
성당에서 미사 후 장지로 출발합니다.
50일째(연옥대기기간) 미사를 올려 망자의 마지막 영생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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